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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한시간씩은 읽으려 해서 그런가 일주일에 두 권씩은 읽은듯…?


물론 리바이어던 이후로는 널널하긴 했슴. 김사과 작품은 단편만 쳐 읽다가 장편도 한 봐야지 하고 본 건데 솔직히 내 눈엔 잘 들어오고 전개 빠르지만, 좀 읽으면 뭐가 뭔지 뻔히 보여서…


특히 이게 장편에선 그나마 스토리를 길게 끌고가니까 기승전결이 맞는데, 단편에서는 그냥 우당탕탕하다가 결말내는듯한 생각이 듦.


PKD랑 쿤데라는 ㄹㅇ 읽으면 소름이 돋네 시발


엔도 슈사쿠는 늘 읽으며 느끼지만, 내 기준에 일문학 1타인듯


암튼 많이도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