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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첨에는 샤를의 어머니가 주인공인줄 알앗음
근데 읽다보니 샤를애미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엇고 샤를의 2번째 아내가 ㄹㅇ 개씨발 섹스의존증 조증 사이코패스엿음
읽을 때마다 한숨이 푹푹 나오고 존나 빡치더라
무능력하고 눈치없는 샤를의 모습에도 화가 낫지만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서는 갑자기 감정이입이 확 돼서 울뻔함
이렇게 기분 나쁜 소설은 첨인듯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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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부인 매략적인데
얼마나 이쁘길래 유부녀인걸 알면서도 따.먹.으려하지
유부녀니까 더 예뻐보이는거지
에마의 유일한 죄는 멍청한것밖에 없습니다. 화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