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웅적인 과학자가 이성과 과학의 힘으로 인간의 노화를 치료했다고 가정하자. 인간은 이제 더이상 죽지 않고 글자 그대로 영생을 얻었어
그럼 부조리는 없어진거야? 자살하지도 않았고 비합리적인 신뢰의 도약을 하지도 않았어. 다만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명제가 거짓이 되어버렸다. 까뮈가 보면 뭐라고 이야기 할까?
그럼 부조리는 없어진거야? 자살하지도 않았고 비합리적인 신뢰의 도약을 하지도 않았어. 다만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명제가 거짓이 되어버렸다. 까뮈가 보면 뭐라고 이야기 할까?
죽음만이 부조리인 건 아니라고 보았기에 똑같이 말하지 않을까?
근데 주된 부조리가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는 인간의 노력과 그걸 찾을 수 없음에서 나오는거 아니야?
일단 노화의 중지가 영생인 건 아닐 뿐더러 죽음이 없어져도 인간과 세계의 대립인 부조리는 사라지지 않으니까
노화 치료를 영생과 같은 뜻으로 쓴건데 설명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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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못읽었어
죽음은 세계가 침묵하는 것들 중 인간에게 확실하게 다가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