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웅적인 과학자가 이성과 과학의 힘으로 인간의 노화를 치료했다고 가정하자. 인간은 이제 더이상 죽지 않고 글자 그대로 영생을 얻었어

그럼 부조리는 없어진거야? 자살하지도 않았고 비합리적인 신뢰의 도약을 하지도 않았어. 다만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명제가 거짓이 되어버렸다. 까뮈가 보면 뭐라고 이야기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