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협이 만든 출판노예계약서에도 작품 홍보를 위해서 느그 초상권 내꺼라는 조항있던데 내가 작가면 존나 싫을것같다 책에 대문짝만하게 얼굴찍혀서 팔리는거
저렇게 얼굴찍는것도 다 마케팅에 플러스요소니까 찍히는거겟지?
작가들 외모가 연예인ㅌㅊ도 아닌데 얼굴박힌다고 잘 팔리는건 인간의 무슨 심리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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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썸네일도 못생겼지만 얼굴 꼭 박는 이유가 있음. 인간의 본능 상 얼굴에 먼저 눈이 가게 돼 있음 외모랑 별개로. 물론 포토샵은 엄청 하겠지만
익명(175.120)2021-11-30 17:04:00
본래 한국 작가들 쑥쓰러워해서, 책에 얼굴 잘 들어가지 않았다고 함. 이러한 문화를 바꾼 사람이 최인호 작가임.
최인호 이 사람은 1970년대 초반 20대의 나이에 별들의 고향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영화마저 엄청난 흥행을 하면서... TV나 잡지 등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 되었음. 최인호가 어느 정도 얼굴 팔린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자 출판사들은 최인호 신간이 나오면 작가 얼굴을 책 표지에 보여주기를 원하였고, 워낙에 서글서글한 성격이었던 최인호가 이를 쾌히 승낙하자 당대의 지가를 높이던 최인호의 베스트셀러마다 얼굴이 커다랗게 뒷표지를 장식하게 됨. 1980년대에 나온 책들을 보면 최인호, 이문열, 박경리 할 것 없이 작가 얼굴 사진이 앞표지, 뒷표지, 심지어 책 세웠을 때 옆면을 장식하고 있음
유튜브 썸네일도 못생겼지만 얼굴 꼭 박는 이유가 있음. 인간의 본능 상 얼굴에 먼저 눈이 가게 돼 있음 외모랑 별개로. 물론 포토샵은 엄청 하겠지만
본래 한국 작가들 쑥쓰러워해서, 책에 얼굴 잘 들어가지 않았다고 함. 이러한 문화를 바꾼 사람이 최인호 작가임. 최인호 이 사람은 1970년대 초반 20대의 나이에 별들의 고향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영화마저 엄청난 흥행을 하면서... TV나 잡지 등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 되었음. 최인호가 어느 정도 얼굴 팔린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자 출판사들은 최인호 신간이 나오면 작가 얼굴을 책 표지에 보여주기를 원하였고, 워낙에 서글서글한 성격이었던 최인호가 이를 쾌히 승낙하자 당대의 지가를 높이던 최인호의 베스트셀러마다 얼굴이 커다랗게 뒷표지를 장식하게 됨. 1980년대에 나온 책들을 보면 최인호, 이문열, 박경리 할 것 없이 작가 얼굴 사진이 앞표지, 뒷표지, 심지어 책 세웠을 때 옆면을 장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