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한 것들 보면 온갖 마이너한 희곡, 시집, 비문학, 소설 등등 독붕이들도 안 찾을 거 같은 작품들 많은데
역자 스펙보면 그 작품이나 작가 관련해서 논문도 많이 쓰고 했던 사람들인 경우도 많아서 괜찮을라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대놓고 중역이면서 아닌 척 하는 경우도 있고 혹시 동서처럼 유령 역자를 쓰나? 하는 의구심도 들고
그렇다고 찍먹 해보자니 가격은 또 미쳐날뛰는 판이라 선뜻 손도 안 가고
하지만 스페인 황금기 희곡, 빅토리아 시기 영국 희곡 이딴 거 읽으려면 지만지 없이는 힘든데 흠 믿어도 될라나
꼬우면 스페인어 배우 던가 가 지만지 모토임. ㅋㅋㅋ
가격이 그따군데 장사가 되고있는게 신기하다
네가 산다. ㅋㅋㅋ
신기하긴함...
1000자 읽기 땜에 선입견 있었는데 생각보다 리스트가 괜찮아서 어리둥절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