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디스커버리총서 등 스테디셀러를 내놓으며 사세(社勢)를 확장해온 시공사는 수년 전부터 '오너 리스크'가 부각돼 신사업 추진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오는 25일 계약이 마무리되면 전재국씨 측은 시공사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전재국씨는 8일 통화에서 "개인 사정도 있고 지치기도 했다"면서 "30년간 자식과 마찬가지로 회사를 키워왔는데 감회가 없을 수 없지만 지금 당장 무슨 말을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일반] 전두환 장남 전재국의 시공사, 바이오스마트에 매각
익명(182.222)
2018-05-09 09:11:00
추천 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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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왜 비추가 박히고 있는거지? 개돼지들 때문에 좋은 출판사 앞으로 어케될건지 불안하네
본래 레코드 잡지와 전문서적을 펴내려고 만든 출판사였다고 하죠. 1990년대 시공사는 추리- 시그마북스, SF- 그리폰북스, 무협- 드래곤북스 등의 시리즈를 펴내면서 1990년대 장르문학 팬들의 지지를 얻었고, IMF 시절 동국출판판매와 같은 국내 최대 출판도매상을 인수하고 리브로와 같은 인터넷 서점 사업을 하면서 사세를 키웠습니다. SF/팬터지 매니아 및 추리문학 매니아 출신들이 대학 졸업하고 시공사에 입사하여 편집일을 하거나 번역일을 하게 되면서, "오너가 유일하게 미국 원서를 직접 다 읽어보고 출간을 결정하는 출판사"라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부친이 국민으로부터 갈취한 돈이 출판사로 흘러간 것 아니냐고 눈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한계는 극복불가였죠 - 전두환 회고록 출간이 결정타였고, 결국 문을 닫네요
전두환 회고록이 시공사에서 나왔나? 그건 좀 깨네
개영삼 개대중 아들들은 뭐하냐
매각하면 하는 거지. 좋은 책은 만타
결국 린민재판 당해 민주화되는구나
니네 돈이 어디서 나왔는데ㅋㅋ
헬조선 좆병신틀딱들이나 오너=기업 그 자체로 생각하지 현실은 이건희 이재용 다 뒤져도 삼성은 있듯이 전대갈새끼들 당장 나가뒤져도 시공사는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