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딱지를 떼지 못했던 스무살 중반 무렵 카프카가 프라하 뒷골목 홍등가를 서성이는데 한 중년 매춘부가 카프카 손을 낚아 채고 자신의 음부로 갖다 댔다함.

그러고 여인이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카프카를 끌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카프카가 자신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여인의 손에 쥐어주고 귀에다 대고 이렇게 말했다 함.

"방금 전 당신의 아픔으로 초대당한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킹프카 소리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