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다. 특히 토속적인 음식이나 풍경에 대한 시 읽을 때면 내가 한국 사람임을 강하게 느끼게 해주는거 같음. 만약에 분단이 안되거나 작품활동 계속 했으면 한국의 푸시킨이 됐을거 같은데 참 아쉽네. - dc official App
음식 나열만 해도 서정이 되는 이 사기성
ㄹㅇ 국수 읽으면서 바로 평냉먹고 싶어졌음ㅋㅋㅋ - dc App
이미 한국 원탑의 아름다움이지 걍 반공 때문에 묻혀졌을 뿐 - dc App
그냥 길 걷다 마주치기만 해도 숨멎 - dc App
백석은 전설이야.
일곱해의 마지막 - 백석 말년을 다룬 전기 소설인데, 북한으로 넘어 간 후 창작을 할 수 없게 된 시인의 삶이 절절하게 와 닿아서 좋았음
잘생기기까지 한건 사기 아니냐
흰 바람벽이 있어는 올타임레전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