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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취향이 아니었음. 그 뭐랄까 우다영이랑 비슷한 지점에서 재미가 없다고 느꼈음.

조만간 "밤의 징조와 연인들", "내게 무해한 사람" 묶어서 구체적으로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함 써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