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 샀고 당장 봐야되서 반품 못하는데 이게 젤 좆같음

책 표지 넘기면 요약집 있는데
요약집 자르는 점선부분이 가위나 칼같은걸로 조금 잘려있음
처음엔 배송과정에서 생긴줄 알았는데
단면이 점선 자르는 부분이랑 정확하게 맞고
파손과정에서 생기는 주변부 부딪친 흔적이나 울퉁불퉁하게 찌그러진 부분이 전혀 없음
문제집 표지부터 딱 요약집부분만 정확히 잘려있음

시발 바로 어제도 알라딘에서 이북 만원어치 사고 알라딘으로 소설이랑 만화책 사모으던 대깨알인데

뷰어 기능 좋고(배경색 설정 가능하고 페이지 끊김이나 렉걸림 없으면 됨)
추리미스터리 해외소설이나 만화책 주로 보는데 이런 이북 많은 다른곳 없냐
진짜 아침부터 존나 개씹빡친다

주변에서 예24로 많이 갈아탔던데 종이책은 저쪽으로 넘어가야할까봐


파손도서는 이해하는데 저 잘린 단면 책 파는건 진짜 이해불가다


지금도 너무 좆같애서 저건 그냥 반품처리하고 오프서점가서 정가주고 문제집 새로 살까 생각중임.. ㅅㅂ 어케 저런걸 팔수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