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많이 일지도 않았지만 맨날 평소에
뉴스 기사나 잡지 기사 같은 정보 전달 에세이 류나 비문학 평론 같은 것만 잀다보니까
상상력을 요하는 문학작품들 읽는게 생각보다 되세 힘드네.. 작가가 열심히 묘사하고 있는데 그 공간에 계속 들어 앉아 있는 것이 오래 지속되지 못함. 일종에 독해의 발기부전이랄까 ? 발기가 지속되지 못하고 풀려버림.
이럴때 어떤 책을 읽어야 도움이 될까
그냉 빡센 책 잡고 한줄 한줄 상상하면서 읽는게 좋을까 ㅇ란니면
존나쉬운.. 다떠먹여주도록 세세하게 묘사된 책, 주로 최금 한국소설을 읽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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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있는 '웹소설'
쉬운 소설부터 읽으셈. 눈마새 같은 판타지나 아니면 단편 위주로
흠 역시 그 방법인가 - dc App
근데 좀 너무 판타지나 웹소설로 가면 외려 흥미를 잃을 수 있음. 적당히 문학성을 유지하면서도 직관적이고 읽기 쉬운 글을 읽어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함
한국 단편중에 김애란 달려라 아비, 김영하 오직 두 사람을 먼저 함 읽어보셈.
굳이 소설 잘 읽어야 되나 싶음. 비문학 작가도 소설 잘 못 쓸거 같은데
아 공감 요즘 나도 그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