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읽는 사람들이 많은 지역이라 수요가 있어서 그런건가? 확실히 한국 서점치고 외국책 코너가 큰 편이더라 문학 쪽은 그래도 꽤 빈약한거 같지만ㅠㅠ 한국인 꼬마들이 유창한 영어로 대화하면서 부모님이랑 원서 책 고르는 재밌는 광경도 볼 수 있음ㅋㅋㅋ
ㅇㅇ 그래도 펭귄은 은근 많지 않나 다른 서점들 비해서
둘 다 가본지 한 3년 되긴 했지만 광화문점이 원서는 훨씬 잘 되어 있음. 종류도 훨씬 많고 문학 분야도 꽤 좋았던 걸로. 강남점이 국내 최대긴 하지만 광화문점이 본점이라는 이미지에 충실하려는지 확실히 모든 점에서 신경을 더 쓰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