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에서 사사로운 충성이라는 의미라면 '사충들'이라는 표현은 매우 어색하긴 하다
민음사 김연경 역의 경우 저 문장이
하지만 요즘과 같은 시대에 사람들에게 분명함을 요구하는 것이 이상할 지도 모르겠다. (p.12 합본)
이므로 그냥 사람들이라고 해석해도 크게 무리는 없어보인다. (설마 '사사로운 벌레들'일까?)
지금 열린책 펀딩판은 다른데 있는데 금방 누가 댓글로 달아주겠지
머리말에서 사사로운 충성이라는 의미라면 '사충들'이라는 표현은 매우 어색하긴 하다
민음사 김연경 역의 경우 저 문장이
하지만 요즘과 같은 시대에 사람들에게 분명함을 요구하는 것이 이상할 지도 모르겠다. (p.12 합본)
이므로 그냥 사람들이라고 해석해도 크게 무리는 없어보인다. (설마 '사사로운 벌레들'일까?)
지금 열린책 펀딩판은 다른데 있는데 금방 누가 댓글로 달아주겠지
오타일까 그러면...뭔가 찝찝하노 - dc App
김학수역도 '인간'이라 번역했네. 뭐 그냥 사람, 인간 정도로 읽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학원출판공사 채대치 역에서는 '그렇지만 요즈음 같은 시대에는 작중 인물에 대해 분명함을 요구하는 것부터가 이상한 일인지도 모른다.', 정음사판 이동현 역에서는 '그렇다고는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사람들에게 분명함을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이상한 일인지도 모른다.' 라고 번역했음
정음사에서 '사람'이라고 번역한걸 보면 아마 오타가 아닐까 싶네.
어쩌면 요즘 같은 시대에 사람들에게 명확함을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일지도 모른다. 가 열린책들 번역.
"사람들에게"의 오타 ㅠㅜ
앞 문장도 원문은 "문제는, 그가 틀림없는 주인공이기는 하면서도, 모호하고 분명치 못한 주인공이라는 데 있다"임. 문장을 다듬으려다 틀림없다를 2회 반복하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