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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거라 생각하고 이거때문에 죄와 벌이라는 책을 안좋게 보는것도 아님 그냥 내 취향때문에
뭐냐면 로지온이 살인할때 더 세세히 자극적이게 적혀있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함 내가 보면서 책 안에 흡입됐다고 생각했을때가 1984때 2층 다락방에서 사상 경찰한테 포위 됐을때나 노르웨이의 숲에서 나오코가 갑자기 자살했을때 너무 몰입되어가지고 글이 엄청 빨리 읽어지고 그러더라 나는 죄와 벌의 살인 장면 볼때도 그럴거같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자극적이지도 않고 허무하게 끝났더라 번역때문인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내가 너무 자극적인거만 원하는거일지도 모르겠고 책 자체는 진짜 재밌게 보고있음 아직
감상문 처음 적어보네ㅋㅋ
도끼는 묘사보다는 관념작가라
도끼가 아니라 젓가락으로 죽였으면 더 길고 세세하게 적기 가능했을텐데…아무래도 도끼는 원터치니까 좀 그렇긴해
근데 놀숲 스포를 넣었노
ㅋㅋㅋㅋㅋㅋ
그럼 넌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이야.
ㅂㅅ새끼야 놀숲은 갑자기 왜스포하냐
복도타고 올라온 두사람이 로쟈량 문하나 사이에 두고 설렁줄 당기면서 잠깐 여기 빗장이 안에서 걸려있잖아요 할 때 그 압박감이 압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