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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거라 생각하고 이거때문에 죄와 벌이라는 책을 안좋게 보는것도 아님 그냥 내 취향때문에
뭐냐면 로지온이 살인할때 더 세세히 자극적이게 적혀있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함 내가 보면서 책 안에 흡입됐다고 생각했을때가 1984때 2층 다락방에서 사상 경찰한테 포위 됐을때나 노르웨이의 숲에서 나오코가 갑자기 자살했을때 너무 몰입되어가지고 글이 엄청 빨리 읽어지고 그러더라 나는 죄와 벌의 살인 장면 볼때도 그럴거같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자극적이지도 않고 허무하게 끝났더라 번역때문인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내가 너무 자극적인거만 원하는거일지도 모르겠고 책 자체는 진짜 재밌게 보고있음 아직
감상문 처음 적어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