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어에 올라오는거 보고 고흐가 쓴 편지 모음집(독갤들은 뭔지 알겠지)인줄 알고 반가워서 클릭했는데 이게 떡 하니 뜨더라.
드라마 내용이 그림이나 고흐랑 관련된 것도 아닌것 같은데 굉장히 뜬금없다는 느낌.
이거 말고도 한국 영화나 드라마들 외국 유명작들 제목 베끼는거 은근히 많던데.
원작과 딱히 상관 1도 없어보이는데 외국 유명작들 제목은 왜 베끼는거냐? 패러디나 오마쥬라면 이해하겠지만.
뭔가 제목으로 어필하고 싶은데 직접 할 자신은 없어서 사람들한테 익숙한 유명작들에서 따오는 것 같은데.
내가 꼬인 건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날로 먹으려 드는 것 같아서 싫다...원작 관련 검색할 때마다 엉뚱한 게 뜨는게 거슬리기도 하고.
일본 문학 따와서 드라마 만드는거는 어떻게 생각하냐?
니가 꼬인거 같은데?
고호라는 여주를 만들어서 제목을 저리 지은 발상이 오히려 잼나는데
제목이나 대사나 가사에서 혹은 이름에서 발상 얻어서 따는건 나쁘지않은데 ?
이상하게 꼬였네 롯데스크류바
나도 그럼.. 꼬인거 인정하는데 맘에 안드는걸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