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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초엽이 뜨길래 지구 끝의 온실을 읽는 중이고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도 빌려놨다.

지끝온 읽다 여성 등장인물만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김초엽 검색하다 이곳에서 김초엽의 페미 얘기를 듣게 됐다.
문장력에는 나도 심심함을 느끼던 찰나였다. 하지만 이는 김초엽이 원래 공대 출신이니까 어느정도 감안했는데

또 페미 얘기가 나오면 우리 세대에서 불안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본 필자 페미는 잘 들여다 보지 못한 학생이다. 하지만 이 젠더갈등 때문에 서로가 물어 뜯어대는 것만은 잘 알고 있다.

그러해서 불안하다. 한낱 댓글창에서조차 싸우는데

이 페미에 대해서 역시 김초엽도 안좋은 시선을 피해가진 못한 듯 하다.

남자를 병신으로 만들어뒀다는 둥. 아직 반정도밖에 읽지 않아(157쪽인가 그럴것이다)
자세한건 읽어보고 여기 감상을 올려볼까 한다

어디서든 항상 보이길래 나는 점점 기대도 커져갔는데 역시 큰 기대엔 큰 실망이...

그래도 아직까진 내가 읽어보고 난 내 감상이 없으니 분명 좋은 것도 있다면

이 또한 도움이 되는 독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