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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랑 '테러의 시' 있는데 읽어볼까 싶네


간만에 김사과 특유의 날 것의 폭력성이 땡기는구먼...


아니면 그냥 벽돌 달릴까..솔로몬의 노래 아니면 포크너 8월의 빛 같은 거...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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