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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트 세계관을 부정하고 능동적 니힐리즘, 힘에의 의지로 도덕적 초월을 통해 인간에 내재한 자유의 가치를 실현하려고 했지만,

그도 결국 위버멘쉬라는 어떤 하나의 유신론적 실재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신이든 형이상학적 실재이든 니체는 어떠한 궁극적 가치를 추구하려고 했기 때문. 아니 모든 인간이 그렇다

니체 본인은 신이 없는 세상은 곧 야만적 사회가 될 것이라고 믿었고 결국에 신을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었다.

단지 크리스트적 세계관 부정하면서, 위버멘쉬라는 자신만의 철학적 사유를 만든거고 가치재정립을 통해 자신이 바라보는 인간 사회의 진리라고 믿은거다.

넓은 의미에서 니체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유신론자였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