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는 어휘중에 그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 없어서 언어나 문자로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상태의 존재 자체는 느끼고 있는 상태임비염환자가 가끔씩 느끼는 이상한 냄새처럼 표현은 못하겠는데 몬가 특정한 상태가 존재하긴 하는거 같은 그런 느낌
한국어는 한단어로 표현못하고 독일어엔있을듯...
촉이 온다나 쌔하다 같은 표현들이 떠오르긴 하는데 딱 들어맞는 느낌은 아님
단어를 아는데 표현 못하는 건 설단현상이고 어휘로 표현 못할 뿐이지 그 의미를 재인(보고 아 이거하는 거)할 수 있는 건 평범한 암묵적 기억(말로 설명 못하는 기억)이나 암묵지(구체적인 상황이나 단서에 연합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잘 떠오르지 않음)임
아마 암묵적 기억이나 비서술적 기억이라고 검색하면 자세하게 나올 거임
감사합니다
'힘있는 글쓰기'에서 표현보다 내용?(저자는 내적 감각이라고 표현함)에 초점을 맞춰서 글쓰는 법을 다루니까 궁금하면 한 번 살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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