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년대 일본이었는데 내가 미시마쿤 가족이었음
왠지는 모르겠지만 1864년에 '그 할복' 터질 거 알고 있어서 (이케다야 사변이랑 섞였나 봄)
한 10년동안 미시마쿤이 언제 배 쨀까 조마조마하면서 살다가
어느날 미시마쿤이 방에 들어간 다음에 나오지를 않아서
문 따고 들어가니까 아니나다를까 배 째고 있었음
그래서 앰뷸런스 불러다가 병원에 보냈음 다행히 살았다고 했다
집에 오는 길에 하늘을 봤는데 달이 없고 그 자리에 대신 천왕성이 있었음
이게 뭔 개꿈이냐
미시마는 20세기 사람임
꿈에서 19세기 20세기 21세기 시간대가 다 섞였어
오이 네놈 시간을 달려서 미시마쿤을 구한거냐고
시간을 달리는 독붕쿤...
아니 작정하고 죽으려는 사람 살리면 어카냐 ㅋㅋㅋㅋ 미시마쿤 개빡쳤겠네
미시마 소설 아직 하나도 안 읽었는데 지금 미시마에 대한 이미지가 바보변태 할복중독남으로 굳어져서 책을 진지하게 못읽을거같다
갤주 생각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