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놀아야 됨 놀면서 다 배움
지식 사상 논리 보다 훨 더 중요한 자유 주체성 자립성 관계성 효율성 행복감 자아
오히려 어른 되고 책을 들고 살아야함
주변에 봐도 평생 책 안읽는 사람들 되게 티남 본인들은 몰라도
어른되고 보는 책이 사실 그리 순수하진 못하고 단순재미 시간떼우기 과시성 허영심 지식욕이 더 앞서 보통 열에 아홉은 지나고 다 무의미해지며 잊혀지긴 하지만 걔중 맞는 거 얻어걸리면 없는 거 보다 훨 나음. 사람 자체가 튼실해짐. 뭔 일을 하고 뭔 상황 뭔 관계에 처해지게 되든 그런 거 없는 거보다 더 잘 안 휘둘리고 주도적으로 헤쳐나가게 해줌
쓰읍 난 반댄데
뇌가 말랑할때 사고력 늘려야지
애들이 더 사람다움. 선이든 악이든 더 솔직하고 더 잘 드러나고. 그건 말랑한 게 절대 아님.
애들은 뛰놀아야지 ㄹㅇ 자아형성도 시원찮은데 책파면 음침해짐
특성상 초딩애들 아주 많이 겪는데 요새 애들보면 코로나도 코로난데 많이 불쌍함. 부모들이 여전히 7~80년대임. 오히려 더 심해졌고
애들은 뛰어놀아야 하고 어른이 책은 더 읽어야 한다는 데 동의
오히려 반대라고 보는데. 어렸을때 키워놓은 독해력이나 독서하는 버릇이 평생간다. 어렸을때 책 안 읽던 애가 나이먹고 읽을 거라고 생각함? 안 읽는게 아니라 못 읽어. 읽어도 뭔소린지 모를거다. 어렸을때 안 읽던 놈들은 대다수가 그래.
그건 사람이란 존재를 너무 불신하는 것일 수도 있음. 책도 다 사람의 생각과 사고 마음 감정 이해 시도들이 나타난 한 결과일 뿐인데 책을 사람 자체보다 더 낫다고 믿는 건 너무나 꽉 막힌 고지식한 맹종일 수 있음
네 말이 원론적으로는 맞지. 책 자체가 사람의 생각과 사고의 집합체고 그 결과물인건 맞는데 그런 고차원적인 수준을 떠나서 책 안 읽던 놈들은 나이먹고도 기본적인 독해 자체가 안된다니까? 원인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현실이 그럼. 책을 읽어도 이해를 못하니 평생 안 읽게 됨. 네 주변 애들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만 적어도 내가 만나본 놈들중에서는 그랬다.
정말 어렸을때 안 읽던 애들이 나이먹고나서 갑자기 책을 읽는다? 그런 케이스가 몇이나 된다고? 너야말로 사람 많이 만나보긴 한거냐? 책이 상대방과의 대화라는둥 사고와 마음 감정등의 결합체라는둥 주워들은 이론만 갖고 얘기하는거 같은데 현실을 좀 봐라...
하긴 글킨 하다. 알아서 사고나 탐색 잘 하는 애들이 있고 그런 거 없이 얼빵한 애들도 많이 있으니 그런 애들은 강제로라도 잘 교육 시켜야 그나마 최소한 요건 갖추는 건 맞다.
59.6 말이 맞다. 어릴 때부터 독해력 올리지 않으면 요즘 피셋이나 리트 등 각종 넘쳐나는 적성시험 절대 통과 못 한다
둘다 적당히 하는 게 좋을 듯
이왕이면 놀고 싶을 때 잘 노는 게 좋다는 거. 생각보다 잘 놀 수 있는 때가 잘 없음. 이외에 대부분 혼자만의 시간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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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적당히 하는게 베스트같지만 '지식 사상 논리 보다 훨 더 중요한 자유 주체성 자립성 관계성 효율성 행복감 자아' 이건 동의한다 둘 중 하나만 골라야한다면 후자를 선택하는게 맞긴 하지
"진정 스스로 사색하는 자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그 소재를 현실에서 찾아야 한다." - 쇼펜하우어
어릴땐 무조건 언어 배워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