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늦여름, 가을에 바빠서 책을 읽지 못하였다

운동도 안하고 공장, 집을 반복 하는 거 같아서

뭔가 하는게 없는 거 같아서 짜증 나서 


최근에 퇴근하고 운동, 프로틴 마시면서 독서

루틴을 다시 시작했다


아무튼 그래서 독붕이, 디시위키에서 추천 해준 바른 마음을 다시 읽고 있다

뭐 나는 막연하게 도덕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전공이 문화콘텐츠라서 그냥 아비투스 비슷한 개념으로다가

소득수준, 교육수준 등에 따라서 도덕관념이 생기는 거 아닌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도덕이라는거 어떠한 상황을 보고 왜 도덕적이지 않고 어떻게 도덕적이지 않은가

이런 생각에서 시작해서 도덕, 윤리관에 대한 뿌리에 대한 접근으로 시작해서


그러니까 책 제목처럼 바른 마음의 근간은 무엇인가 이런 접근이지 않나 싶다


지금은 정치적 성향에 따른 도덕에 관한 부분을 읽고 있는데

대학생때까지는 좌파였다가 최근에 우파가 되어버렸는데


학식 시절의 나의 도덕적 판단과 현재 나의 도덕적 판단에 대해서

비교해서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싯팔 빨리 퇴근하고 운동하고 책 보고 싶다

오늘 하체 해야지


그럼 아디오스......



35e4877ebd8b68f73fe985e341826a3792c0b1f92f2725752d15c115df5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