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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고독보다는 덜 마법적임 훨씬 리얼리즘에 가까운 작품
문체는 그때 그 느낌 그대로였음.
아니스 술로 잔뜩 취한 마초가 시가 씹으면서 들려주는 옛이야기 갬성
한 여자와 두 남자간의 삼각관계가 주요 소재인데
담담한 문체로 흘러가서 읽기 편함.
꿀잼이긴 엄청 꿀잼이긴한데 백년고독보다는 환상적인 느낌이 훨씬 덜해서 그런가 조금 아쉽기도하다
족장의 가을 먼저 볼 걸 그랬다 싶기도 하고...쩝
장르가 전혀 다른 작품이니..오히려 족장이 백년에 더 가까운 작품
그런거 같더라. 정말 로맨스더라고. 재미는 있는데 마르케스 이름만 보고 고른건가 생각 들기도 함
콜레라시대 굉장히 안읽혔었는데 나만 그랬나.. ㅈㄴ 좋긴했지먼
읽히긴 잘 읽혔음. 기대하던거랑은 달라서 아쉽
근데 읽을땐 그냥 그런거같아도 여운이 장난아니더라 2권도 빨리 읽으셈
지금 없음. 학굔데 8시에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