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역자의 편역만 읽어도 대작이란 느낌이 온다.

귀한글이란게 느껴진다.

예술적이고 아니고 같은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인간을 약올리는 방법에 통달한 악마 같다고 할까.

귀하지 않은 글들은 약오르지도 않고.


마치 대머리가 욕이라는 걸 발견한 천재라고 할 수 있지.

머머리가 왜 놀림거린지 모르겠는데. 대개 기분 나빠하잖아.

이런걸 굉장히 잘 건드려.

도끼는 악마적인 머머리 사냥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