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4147930&sid1=001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 장기대여 상품을 애용해온 이혜성 씨(가명·38)는 최근 소설 '순수의 시대'를 대여하기 위해 인터넷 서점을 찾았다가 분통을 터뜨렸다. 대여 기간이 10년에서 고작 90일로 쪼그라들었는데 대여비는 한 달 전 확인한 3000원 그대로였기 때문이다. 이씨는 "대여 기간이 40분의 1로 줄었는데 가격은 어떻게 그대로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한 달 대여료가 40배 폭등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토로했다. 이달부터 시행된 '건전한 출판·유통 발전을 위한 자율협약'으로 전자책 장기대여 기간이 최장 90일로 줄어들면서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전자책 애호가 커뮤니티에서는 "업계 담합 아니냐" "출판·유통 업계가 법보다 위에 있나"라는 반응이 잇따른다.
정부가 책 읽지 말란다
90일에 3000원이면 싼 거 아님? 하루에 40원도 안 하는데ㅋㅋㅋㅋ
10년 대여 정책이 애초에 대여로 뜰지 말지 정해지지 않은 신간을 바로 구매하기 꺼려지게 만들긴 했음 전자책도 소유욕을 느끼는 소비자도 있지만 어쨌든 종이책보단 소유욕이 덜한 편인데 그걸 10년 대여로 묶어서 반값에 파니까 신간 전자책 중에 10년 대여로 풀리길 간보며 구매 미루게 되거든
10년은 너무 했고 90일 대여 정도면 나는 괜찮다고 보는데
싸게사는게 죄라니 나도 전자책 적립금 다 챙겨서 구입하는 사람인데 10년이라는 기간이 장기간이라 10년 후 사라지긴 하지만 전자책 영구 구입이랑 차이가 안 와닿아서 다 대여로 노려서 구입하게 됐던거고 90일 정도면 영구소장 구입할지 대여할지 판단해서 구입할만 하다는 건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 ㅋㅋ
전자책 가격은 원래 양심없음. 종이책이랑 비교해 봐도. - dc App
양아치네 90일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90일에 3천원도 못내겠다? 완전 날강도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