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상 살인율은 20~30대 남성이 동성간의 다툼에서 가장 높게 나오는 편이고


과학자 본인은 직업이 기질을 형성하는 줄 알았는데 기질이 직업 선호도를 나타낸 결과에 대해 놀랐다고 하더라. 예컨대 여성 CEO는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함.


또 보통 여성보다 남성이 분포곡선을 그릴 경우 편차가 크고(=바보와 천재처럼 극단적으로 나뉜다), 여자의 경우는 대체로 그 격차가 적은 편이라고 하더라. 단지 남성과 여성뿐만 아니라 동물의 암수컷에게서도 똑같이 나타났다고 하네.


전체적인 결론은 아니지만 짤막한 문단을 빌려서 "이러한 과학을 토대로 정책에 입각해야 유의미한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있게 얘기하던데, 이런 일련의 사실확인과 적용의 문제는 아무래도 겨우 한 문단만으로는 간극을 좁힐 수 없지 않나 싶었음. 그 과학자에게 입안의 책임을 떠넘기는 건 아니다만, 어느정도 확신에 차있길래 좀 더 도전적으로 접근하게 되는듯.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