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를들어
내가 필독도서들 읽어봤더니
반은 좋은데 반은 이게왜필독도서야 싶더라
라던가
필독도서라는게 존재하는걸 부정적으로 보신다던가(여러 측면에서)
저는 이사람 저사람 얘기듣는걸 좋아하는데
주변에 책읽는사람이 없어서 .. 여기라도 남겨봅니다
내가 필독도서들 읽어봤더니
반은 좋은데 반은 이게왜필독도서야 싶더라
라던가
필독도서라는게 존재하는걸 부정적으로 보신다던가(여러 측면에서)
저는 이사람 저사람 얘기듣는걸 좋아하는데
주변에 책읽는사람이 없어서 .. 여기라도 남겨봅니다
- dc official App
시간이없어서 못읽지 이게왜 필독서야 싶은건없더라 외국 유명기관이나 서울대 권장도서같은건 전교조 중고딩교사들이나 이지성 한겨레신문 이런데가 권하는건 걸러야지
단순 베스트셀러면 몰라도 필독도서는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뭐 물론 필독도서가 나한테 다 좋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지만 세상에 넘쳐나는 책중에서 필독도서에 여러군데 선정된바 있는 책이라면 본인 마음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서 읽어볼 메리트가 분명히 있겠죠.
필독서를 읽을 필요 전혀 없는데 책 읽다 보면 필독서 많이 읽게 됨. - dc App
필독도서 된대엔 이유가 있겠지만 꼭 필독 도서 볼 생각은 없음. - dc App
필독서도 나름 필독서로 뽑힌 이유가 있을 테니 어느 정도 신뢰하는 편임. 그리고 딱히 노린 게 아닌데도 이미 읽은 책들이 어느 기관 필독서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음. 내가 유명한 책 위주로만 읽다보니까.
독서라는 것을 해보고는 싶고, 뭘 읽어야할지 모르게 막연할 때는 딱 좋지. 그 리스트라도 붙들고서 시작을 하면 되니까. 그런데 나는 좀 더 수준별로 세세하게 나눠서 분류를 해줬으면 좋겠더라. 서양 고전소설 입문장용, 철학 입문자용, 동양사 입문자용, 서양사 입문자용, 이런식으로. 그리고 통합해서도 제시해주고. 어차피 그거 읽으라고 강요하는 거 아니고. 그거 제시해주는 사람들은 저 정도는 세세하게 분류할 수 있을테니까 독서 입문자를 위해서 해줬음 싶어. 그래서 나는 저거 도움을 받았느냐? 아니. 그냥 리디에서 고전전집 180권 이렇게 싸게 이벤트할 때 무심코 사서 읽기 시작했어. 결국에는 있는 책들중에서 읽게 되더라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