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장사 잘되는지 모르겠는데 본인 잼민이었을적에 동네에서 겁나 영업 뛰댕겨서 울맘도 레이더에 걸려들었지 ㅋㅋ
초딩 저학년일땐 일주일에 책 4권 오는거만 받다가 맘님이 뭔 술수에 넘어갔는지 고학년되니까 콜로키움인지 뭔지
애들 서너명 모아다가 독서 토론 시키는 것도 가입해버림 ㅠ 근데 불러모은 애들 나포함 하나같이 독서에 관심없는것들이서
독서는 커녕 대충 줄거리만 서치해서 오는데도 교사라는 인간은 그러거나 말거나 책 얘기5 씨잘데없는 잡담5 시전하던게 기억남
당연히 슨상한테 들어가는 인건비도 늘어나서 달마다 7만원 안팎은 바쳤을거임
지금생각하면 진짜 시간과 돈을 무지성으로 허비하는데 이만한게 없었던거같음
근데 지금은 그땐 상상도 못했을정도로 책 읽는게 취미가 된것도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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