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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롄커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인 먹고 마시는 것이나 섹스같은 걸 소재로 잘 쓰는 거 같아. 딩씨에서도 그렇고 사서나 물처럼 단단하게에서도 그렇고...
이 책도 비슷해. '먹고 마시는 것과 성애는 사람의 큰 욕망이고, 죽음과 빈한은 사람의 큰 미움이다'라는 말대로 그 원하는 바를 좇고 그 싫어하는 바를 피하다가 더 큰 재난을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달까.
백 년도 채우지 못하면서 천 년 걱정을 하는 것이 사람이니 만족하며 살기가 참으로 어렵다
다음은 이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