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정말 좋았지만 특히 후반부는 최고였다
1권에서의 빌드업 과정은 사람에 따라 다소 지루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만 잘 넘기면 2권에서는 그냥 '폭발'한다는 말이 적합한 듯. 나는 1권도 재밌었음 ㅋㅋㅋ
요사는 모든 측면에서 밸런스 잡힌 작가라고 느껴지더라.
유머, 잔혹성, 스토리텔링, 정치성(대통령 출마 경력도 있다! 와!), 완결성 등등...
약간 웃음포인트는 실제로 이 소설이 출간되고 트루히요 옹호 세력이 이 작품은 허구로 가득하며 단순 비하의 의도가 다분하다고 깠는데, 요사는 걔네가 그렇게 격렬하게 반응해줘서 기분이 참 좋다고 말했다고...
아무튼 요사 진짜 좋은 작가임. '세상 종말 전쟁', '도시와 개들',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도 달려봐야징
독후감은 주말에나 써야겠다
1권에서의 빌드업 과정은 사람에 따라 다소 지루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만 잘 넘기면 2권에서는 그냥 '폭발'한다는 말이 적합한 듯. 나는 1권도 재밌었음 ㅋㅋㅋ
요사는 모든 측면에서 밸런스 잡힌 작가라고 느껴지더라.
유머, 잔혹성, 스토리텔링, 정치성(대통령 출마 경력도 있다! 와!), 완결성 등등...
약간 웃음포인트는 실제로 이 소설이 출간되고 트루히요 옹호 세력이 이 작품은 허구로 가득하며 단순 비하의 의도가 다분하다고 깠는데, 요사는 걔네가 그렇게 격렬하게 반응해줘서 기분이 참 좋다고 말했다고...
아무튼 요사 진짜 좋은 작가임. '세상 종말 전쟁', '도시와 개들',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도 달려봐야징
독후감은 주말에나 써야겠다
요사 책 몇권 읽어봤는데 염소의 축제가 압도적이더라
1권이 전개는 좀 루즈해도 문체가 강렬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음
1권도 좋았음 ㄹㅇ 근데 2권이 워낙 인상이 강렬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