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한 감성 ㅇㅇ
주옥같은 대사들 존나많음
아이티 가서 원주민 여자랑 결혼할때
스트릭랜드 왈: "난 널 때릴거다."
그러자 원주민 여자가 웃으면서: "때리지 않는다면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하는거 보고 좀 어질어질함
그리고 그 바로 다음장면이 주막집 주모? 쯤 되는 사람이 화자한테 말하길
난 두 남편이 있었는데, 첫번째 남편은 남자답게 나를 자주 때렸지만, 두번째 남편은 나약해서 나를 때리지 않았고 나는 그에게 질려서 이혼했다
페미거르고 저 장면에서 경악함
아무리 스트릭랜드 인성파탄 묘사한다 쳐도
거의
이 짤 급 아님?
사실 맞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여자들이 아니었을까? - dc App
아예 그렇게 완벽히 현대랑 다른 가치관을 드러내줘야 아 시발 여긴 그런 곳이었지 하고 즐길 수 있지 ㅋㅋ
ㅇㅇ 특히 아이티 파트가 현실하고 유리된 느낌이 나긴 하드라 약간 스트릭랜드만의 무릉도원같은 느낌
어중간하게 미친것보다 아예 눈깔 뒤집힐정도로 환장하게 미친 새끼들 보여주려고 한듯ㅋㅋ
소설 읽으면서 오글거린다는 느낌 빋은 간 달과 6펜스가 처음이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