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나 배경은 기본만 치면 상관없음.


중요한 건 입체적인 인물과 멋들어지고 공감가는 문장.
천천히 읽으면서 글자 하나하나 뜯어보고 되씹는 거 좋아함.

도스토옙스키는 문장이 길어서 개인적으로 불호.

최근 문장 하나만 보고 돈키호테 바로 주문했음.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ㅇ 대충 이런 거 좋아함!


+설국도 주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