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히스트인가 싶어서 "모피 입는 비너스"(책 얘기) 봤는데 그건 안 꼴린다
생각해보면 임신 과정 자체가 꼴림 왜 그럴까?
남자가 뭔가 주입시켜서 여자의 몸을 변화시킨다니 ㅗㅜㅑ
마치 에일리언처럼 남의 신체를 이용하고 변화하게 만드는 데에서 권능감이 느껴진다.
임신이 어렵다던데 그러려면 얼마나 질싸를 했을지 상상하게 된다
아마 밑이 흥건해지고 축축해질 때까지, 꿀렁꿀런 넘칠 때까지 쌌겠지 남자쪽이 텅텅 비어서 안 나올 때까지
그걸 보면서 부부는 만족스럽다는듯이 서로를 향해 흐뭇하게 웃을테즈. 밑을 닦을 생각도 안 하고.
그래서 임산부 볼 때마다 꼴림 저 수수한 얼굴로 그렇게 질싸를 한다고 상각하니.
임신한 여자랑 하는 야동 보는 것도 너무 흥분된다
나 미친새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