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맘에 안 든다


비트겐슈타인은 평생 자기가 천재인 것처럼 끊임없이 연출했네


살던 시대가 음악적으로 낭만파 시대던데


비트겐슈타인의 삶은 전형적인 낭만파 음악가의 천재 코스프레의 연속임


실제 천재였을 수 있지만, 이렇게 인생을 연출을 할 필요는 없었을 텐데



죽기 전 유언도 "사람들에게 내가 멋있게 살았다고 전해주세요~"


"난 멋있게 살았다" 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달라는 심리가 넘 웃김


요즘 태어났으면 페북질 허세질 오지게 했을 듯. 갑자기 막 잠적했다 돌아왔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