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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료로서 가치가 있을듯

문학적으로도그렇지만


존내 어려웠따..

ㅅㅂ 140페이지 분량인데(전자책 아이패드 사이즈 기준) 1주일은 붙들고 늘어진듯

하루키엿으면 진짜 2,3시간이면 다 읽을 분량인데..



문장이 어렵고

역사적 배경도 좀 알아야 이해가 가고

콩고의 강이라는 생소한 배경에..


아래는 책 속에 나오는 문장인데


" 풀베기, 울타리 세우기, 나무 자르기 등 세상의 어떠한 힘도 그들이 효율적으로 실행하게 할 수는 없었던 작업"


님들은 이거 단박에 이해가 됨?

난 ㅅㅂ 한 2번 3번은 다시 읽은듯.. 문제는 이런 문장이 겁나 많고 저거는 그래도 어떤 구체적인 행동에 대한 묘사인데

이사람이 나중에 작가노트라고 따로 써놓은거 보면 추상적인 일들을 저런 문체로 써놓으면 진짜 어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