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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생애 글 쓰려고
계몽의 변증법 읽었는데 내용이 어려운건 둘째치고.

요 사람 성격을 모르겠음.

참 묘한게 에리히 프롬은 나름 인지도 있는건지 책이 잘팔린건지 평전이라도 있는데 아르노도는 학계에서만 인지도 있지 평전이라거나 자서전이 없음.

프로이트는 평전인가 전집이라도 있던데 이 사람은 책을
어렵게 써서 그런가.

물론 평가란 사람이 하는것이고. 남겨진 편지들과 주변인들의 평가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성격을 만들어내는거지만.

경험상 뭘 알아야. 이야기를 만들지 모르고 쓰면 신비한 서프라이즈 보다 못한 무언가가 된다.

이 사람 유년기 시절 썰 들어본 독붕이 없음? 인터넷엔 형식적인 내용뿐이다. 조선역사에 비유하자면 정사가 아니라. 야사가 필요한데 야사 아시는 철잘알 독붕이 없나?

제발 '써줘' 카더라라도 좋으니까..

에리히 프롬은 8권은 읽어서 나름 자신있는데 이 사람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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