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을 있는 그대로 날것을 드러내면 거부 반응을 보이며 주작몰이를 한다.

심지어 그것이 허구의 픽션임에도 말이다.

본인들이 바라는 수위나 수준을 원하다보니

막상 리얼한 묘사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은 외면받거나 출간조차 될 수 없는 현실이다.

박범신의 더러운책상이나 우다영의 학교 생활 관련 단편(제목은 잊어버렸다), 로드러너 만화클럽(작가님 존함을 잊어버렸다) 같은 작품들이 이상할만큼 묻힌 듯해서 아쉬울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