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 사고 빌려본 사람도 있겠지
나는 이 책 나온지 얼마 안 돼서 샀는데 그 때 한창 '개인주의자'적 상념에 빠져있었기에
"그래, 바로 이 책이야! 나의 개인주의자적 생각을 뒷받침해줄 인생책!! 게다가 판사가 썼다니!! 이 복잡하고 다변화한 시대에 나처럼 더 강렬하게 혼자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군. 이 책을 읽어서 나의 의견을 얼른 뒷받침해야 겠어."
라는 생각으로 책을 구입함. 망설임 없이!!!
그러나, 책을 읽고 많이 실망함. 어디가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지도 않고 꾸준히 베셀에 올라와 있는 것 보면 가관임.......하지만 읽고 나서 두번째로 읽을 때는 그나마 낫더라, 역시 한 번 볼거 두 번 보고, 두 번 볼거 세 번 보는 게 눈에 띄는 것도 많아지고 지나친 것들도 다시 보게 돼서 좋아.
블로그에쓴글모아둔거같음 깊이가업오 - dc App
첫댓: 맞아, 그래도 친한 친구도 이 책읽고 감명 받았다고 해서 기대 정말 많이 했는데.. 그냥 일기장 모아 놓은 수준임. 살짝 자서전 같기도 하고. 실제로 그 책에, 자기가 예전에 써놓거나 기고한 글 많이 실었대. 짜집기한 거지.
제목빨 좀 심하게 받긴 했지 인정.
ㅋㅋㅋ 책 살 때 생각 진짜 웃기다
와 이딴 쓰레기를 두번읽는 쓰레기도 잇구나
진짜 할짓 없나보네 ㅇㅇ
니들 눈엔 쓰레기처럼 보일 지 몰라도 판사 글이다. 내가 산 책에서 내가 배울 점 찾겠다는데 웬 훈계질이얌 ^^
나는 차라리 검사가 쓴 <검사내전>이 낫더라
나도 검사내전 추천
나도 중간읽다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