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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공부하고 나니 더이상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에 대한 관심이 뚝 끊기더라구요...

박가분님의 포비아 페미니즘,
(읽고 나서 또 그쪽 주제로 읽을 일 없을 줄 알았지만)
오세라비님의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

읽고 나니 더이상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야 할 것도,
관심을 줄 이유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미 이런 책들이 2~4년전부터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안전하지 않은 보행환경을 운운하는 연예인이 2021년에 또 나온 것에 학을 떼버렸습니다...

여전히 아랍국가보다도 낮은 성평등지수를 들이대며 이것이 한국 여성이 받는 취급이라며 호소하는 그들을 보고,

페미니즘을 다시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해봤어요...
여전히..

여전히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