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3권부터는 촛불중 외의 인물이 나오지 않는 칠조어론을 읽는 게 어떨까? 1권-촛줄중이 막걸리 한잔 걸치고 푸는 썰 모음,여성은 상징으로써, 아니면 촛불중이 지어낸 메타소설 속에서밖에 나오지 않음 2권-유리읍 차기촌장을 홀리는 ^주체적^ 여성이 나옴 3권,4권~ 인간은 아무도 안 나옴
촌장을 홀려? 자신을 성적 대상화 하는, 남성적 시선을 체화한 여성이네요. 아웃.
뷰지로 남자를 잡아먹는 미소녀 수도부임 펨돔도 대충 주체적 여성 아닐까?
남성 작가가 쓴 펨돔 여성이라니, 오히려 남성적 욕망을 투사한 거 아닐까? 아웃.
3, 4권 개헬이겠네
여성의 분을 남자에게 먹임으로써 여성의 주체성과 남성의 우위성을 표현한 토머스 핀천의 <중력의 무지개>도 같이 읽으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