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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연애가 이리도 심각한 문제가 되었을 줄 선각자들은 알았을까 몰랐을 것이다.  왜냐 선각자 선생님들 섹스와 연애가 별 필요도 없는 세계로 들어선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소위 sf물의 선구자격 멋진 신세계를 보면 걍 두뇌 섹스 하고 다자 연애 해버리고 자유 연애 해버리고 날씬이약먹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만민이 연애를 하고 섹스를 존나 하면서 이문제가 없어질줄 알았다.

하지만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않았다. 자유 연애 주의가 퍼져도 만민 사랑이 퍼지는게 아니라 급을 나누며 연애하는 19세기~ 20세기식 귀족 주의 적 자유 연애론이 유지가되며  무차별 섹스로 세계평화  겸애가 세상을 구할꺼라고 생각했지만 무차별 섹스는  범죄화되고 사랑은 한사람에게 느껴야하며 조건이맞아야 느끼고  맹자식 차별적 사랑이 대세가되어버리며 우리는 계속 19세기식 섹스와 연애 속에서 21세기를 맞이한다. 그리하여 한국은 10명중 2명만 연애를 하며 섹스 율은 바닥에 떨어졌다.

다자연애는 이해할수 없는 것이되어버리고 불경하다고 느낀다.

우리는 겸애가 없는 세상에 산다. 맹자식 차별적 사랑이 우리의 세상이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pkd의 소설들이 떠오른다.
우리는 유토피아가 아니라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한다.

읽어야될 pkd 목록.

높은 성의 사나이

블러드 머니

유빅

pkd 단편집.

화성의 타임슬립

정도 나머지는 뭐 별거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