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것대로 엄청 재밌었을듯... 남아 있는 게 없고, 인용된 기록도 없어서(단지 이걸로 강설을 하자 듣고 있던 석총이란 스님이 이런 요사스러운 가르침으로 교화할 수 없다 하여 철퇴로 쳐 죽였다는 내용 뿐) 알수가 없으니. 태조 왕건 같은 드라마에선 '석가가 미륵의 자리를 훔쳐 먼저 세상에 나섰기에 세상이 혼탁해졌다'라는 한국 설화를 그 내용으로 차용하긴 함. - dc official App
현시대에도 사이비불경은 계속 나오고있음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같은거 수준도 지리멸렬한 개똥이어서 가치없었을듯
애초에 불경으로서의 가치가 아니라, 궁예의 사상을 연구할 사료로서의 중요성이지. 나의 투쟁이 책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게 아니라 나치와 히틀러 연구자료로 중요하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