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다곳:
사랑의 낭만성과 이상성을 추구함 ---> 막상 엄마가 사준 팬티 땜에 야스 못함
사회 주류를 따라가기 위해 사상에 복무함 ---> 초기의 열렬함은 어디가고 그저그런 3류 문학가에 그침
파티에서 자존심을 위해 여자 꼬심 투쟁 ---> 금태양한테 밀쳐져서 개울물에 쳐박고 감기 걸림
미시마:
본인의 숭고미를 위해 할복함 ---> 걍 존나 아팠고 추했음
쿤데라는 본인이 쓴 소설을 동양의 누군가가 반영했을 거란 걸 알았을까?
이상을 쫓다 극단적으로 나아가는 자들은 그저 농담이 걸려든 바보들일 뿐이다. 삶이란 그곳에 없기에
대신 독갤의 아이돌이 됐잖아
거기서 아이러니의 완성이 탄생하는 거지
예전에 미시마쿤 ㅠㅠㅠ 죽음의 숭고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줬는데 식민지 조센징들이 너를 마구 까서 속상하다능 ㅠㅠㅠ 나도 할복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싶다능 ㅠㅠㅠ 거리던 글 올라온 거 보면 아닐 수도
ㅋㅋㅋㅋㅋ
아니 드립이 아니라 진지하게 그런 애가 있었나 - dc App
실패하는 이상주의자들은 시대지역 불문 어디든 있으니...
그 실패가 실패를 넘어 농담거리가 된다는게 진짜 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로스 아재... 이 농담의 시대에 그토록 불멸을 바라셨나... 친구의 소설처럼 마지막을 장식하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