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시간 지나서 고전이라 불리는 게 아니라, 알잖아. 뭘 말하는지.
게이고 소설은 4권 읽어 봤는데 문장이 막힘 없고 깨끗하게 읽힘.
근데 너무 깨끗해서 알맹이가 없는 느낌.
불후의 명작 취급받는 소설, 일례로 데미안을 보면.
읽을 때 당시 문장 하나하나가 무겁게 느껴져서 곱씹고, 데미안의 말과 의견에 나도 모르게 동감하고, 참신하다 생각하고.
그런 게 있었는데.
게이고 소설은 재미 있었지만, 그 재미도 다 읽고 나서는 깨끗한 문장처럼 깨끗하게 날아가 버려서 남는 게 없다라는 생각을 했었음.
(이건 내 주관적인 생각에 불과하니까 열내지 말아줬으면 해)
그래서 드는 생각이 현재 인기 절정인 게이고가 과연 시간이 지나 고전으로 거듭 평가 받을 수 있을까? 인데 독붕이들 생각은 어때?
게이고 소설은 4권 읽어 봤는데 문장이 막힘 없고 깨끗하게 읽힘.
근데 너무 깨끗해서 알맹이가 없는 느낌.
불후의 명작 취급받는 소설, 일례로 데미안을 보면.
읽을 때 당시 문장 하나하나가 무겁게 느껴져서 곱씹고, 데미안의 말과 의견에 나도 모르게 동감하고, 참신하다 생각하고.
그런 게 있었는데.
게이고 소설은 재미 있었지만, 그 재미도 다 읽고 나서는 깨끗한 문장처럼 깨끗하게 날아가 버려서 남는 게 없다라는 생각을 했었음.
(이건 내 주관적인 생각에 불과하니까 열내지 말아줬으면 해)
그래서 드는 생각이 현재 인기 절정인 게이고가 과연 시간이 지나 고전으로 거듭 평가 받을 수 있을까? 인데 독붕이들 생각은 어때?
게이고가 고전이면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고전이고 기욤뮈소도 고전
그럴일 없음
마쓰모토 세이초의 모래그릇 같은 작품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으로 출간되는 것을 보면, 추리소설도 얼마든지 고전 대접 가능하다고 생각됨. 작가가 세상을 떠나고도 계속 읽히는 작품은 그 자체가 고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