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문예창작과는 글 쓰는 걸 배우는데 잖아?
근데 경험 적어선지 난
글 쓴단 걸 배운다는 게 정확히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
글의 소재나 문체는 자기가 책 읽고 글 쓰며 익히는 거 아닌가?
그러면 국문과가 더 났지 않나?
애시당초 글 쓴다는 게 지식처럼 전수될 수 있는 건가?
문창과 무시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궁금해서 그래.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문예창작과는 글 쓰는 걸 배우는데 잖아?
근데 경험 적어선지 난
글 쓴단 걸 배운다는 게 정확히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
글의 소재나 문체는 자기가 책 읽고 글 쓰며 익히는 거 아닌가?
그러면 국문과가 더 났지 않나?
애시당초 글 쓴다는 게 지식처럼 전수될 수 있는 건가?
문창과 무시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궁금해서 그래.
문창과에서 배우는건 문학에 대한 흐름과 결과물에 대한 합평이 주요소지. 그리고 인터넷 맞춤법 검사기로도 체크하지 못하는 맞춤법이나 비문들 번역체 잡아주고 다른사람들의 의견 들어볼 수 있고
단순히 대중문학이면 안해도 상관없지만 순수문학은 맞춤법이나 문장은 기본으로 깔고가서 등단하려면 그쪽비위에 어느정도 맞추는게좋지
그리고 흔히들 착각하는게 국문과는 창작을 배우는게 아니라 한국어를 연구하는 학과야. 글쟁이가 글쓰겠다고 가면 피봄
국문과에서 글 쓰는 법은 안 가르쳐줌. 문학관련이라곤 문학사 아니면 작품을 어찌 그럴싸하게 분석할 수 있을까 가르쳐주는 것 뿐임.
얄리얄리얄라쎵에 대해 연구하는 게 국문과 아님?
문창과든 문학과든 생활에는 아무 짝에 쓸모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