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되게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인거 같음
대부분 철학사 저서에서는 걍 헤겔 존나싫어한새끼 정도로만 나오고
사상적으로 솔직히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라 보기엔 좀 그런데
특유의 글빨 염세주의로 니체나 비트겐슈타인, 톨스토이 프루스트 헤세 등
후대의 철학자나 작가들한테 영향력이 상당한건 사실이고
뭔가 되게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인거 같음
대부분 철학사 저서에서는 걍 헤겔 존나싫어한새끼 정도로만 나오고
사상적으로 솔직히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라 보기엔 좀 그런데
특유의 글빨 염세주의로 니체나 비트겐슈타인, 톨스토이 프루스트 헤세 등
후대의 철학자나 작가들한테 영향력이 상당한건 사실이고
칸트와 니체를 잇는 사람
비트겐슈타인과 니체를 제자로 가진 것만으로도 차고 넘치는 것 같은데 ㅎ 비트겐슈타인은 쇼펜하우어 철학에서 몇 마디 덧붙인 수준인 거 같고. 니체가 쇼펜하우어 직계 제자지.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는 약간 순진한 구석이 있는데(맨날 좋은 식당에서 저녁 먹고 플루트도 불렀다잖아), 니체가 이걸 허무주의까지 엄밀하게 확장시켰음. 21세기는 이 두 사람의 시대가 될 거 같다
관점을 달리 봐야함. 기존의 철학사 자체가 별 거 없어. 그들은 21세기적 불안과 허무에 대해 아무 말도 못함. 아직 쇼펜과 니체의 시대는 오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