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번역 3년차인데 40권 넘게 공장처럼 뽑아내고 나니까 새치가 나고 심신이 지쳐서 남이 번역한 책 읽는게 취미가 됐음 오래 전에 홈즈는 황금가지 책으로 읽었었고 1984는 검정색 표지 붙은 거 읽었었는데 출판사는 모르겠음 다른 분들이 옮긴 역서도 읽어보고 싶어져서 다시 사려는데 코너스톤이 가격이 좋네. 라이센스가 소멸돼서 그런가? 아무튼 코너스톤 책 어때? 번역 면에서나 제본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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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요소는 수준미달이란 의미?
그럭저럭 읽을만 함 그 이상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