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전에 봤던 기억이 나네 근데 다른사람들보다 더 햇빛에 취약한지는 모르겠다 수영 좋아하잖아
익명(220.90)2021-12-05 19:02
답글
해를 피해 바다로 숨는 건가?....
익명(220.90)2021-12-05 19:02
답글
솔직히 걍 가져다 붙인거야
햇빛에 대한 묘사가 많고 방아쇠를 당길만큼 햇빛에 약하다 햇빛에 경외감을 가지고 있다 이정도로
중도자겍(soft1123)2021-12-05 19:03
답글
진지하게 말하면 작품마다 뱀파이어의 햇빛에 대한 취약성은 다르게 묘사되지
닿기만 해도 살이 타버린다, 아님 그냥 피부가 선탠된다 이런식으로
중도자겍(soft1123)2021-12-05 19:04
답글
그래 고맙다 나는 고전일수록 이렇게 신선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익명(220.90)2021-12-05 19:06
답글
미안해 해석은 아니고 그냥 농담이야
해석은 시지프신화에
중도자겍(soft1123)2021-12-05 19:10
위에 뱀파이어 얘기는 드립이고...실존주의에 대한 해석을 보통 하는데 쉽게 말하면 모든 가식을 다 벗겨내고 오직 인간만 남긴게 이방인의 뫼르소임. 엄마가 죽었지만 그리 슬프지 않을 수도 있어. 하지만 보통은 슬픈 시늉이나 적어도 주변의 위로를 받아들이긴 하잖아? 이 뫼르소 양반은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도덕을 벗김) 여자랑 놀러감
르카레(59.22)2021-12-05 20:59
답글
뜨거운 태양빛 아래 아랍인을 쏴죽이고(법을 벗김) 그냥 종교적으로 회개하는 척만 했어도 풀려났을텐데 그마저 거부함(종교도 벗김). 오직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실존적 인간으로 최후를 맞이하지.
너가 그렇게 생각했으면 그게 맞지 굳이 까뮈가 말하고 싶었던 것을 이해하지 않아도 다 이해하려면 시지프신화를 읽어야된대 근데 일단은 뫼르소가 왜 상고하지 않고 죽기로 했는지, 왜 순교자라고 민음사 뒷커버에 쓰여있는지 생각해봐
참고로 뫼르소는 뱀파이어인데 성직자가 십자가 들이밀어서 빡친거 맞음
뱀파이어 농담임? 진담임?
내가 미는 해석
http://m.blog.yes24.com/jazzfiction/post/3047805
이거?
아니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근거좀 알려줄 수 있어?
미친 이거 뭐야ㅋㅋㅋㅋ 걍 생각한건데 있었네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47466?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B%B2%94%EC%9D%B8
내가
얼마전에 농담 삼아 올린 글임
걍 농담이야
너가 생각한 이유 몇개만 알려줄 수 있어?
아 얼마전에 봤던 기억이 나네 근데 다른사람들보다 더 햇빛에 취약한지는 모르겠다 수영 좋아하잖아
해를 피해 바다로 숨는 건가?....
솔직히 걍 가져다 붙인거야 햇빛에 대한 묘사가 많고 방아쇠를 당길만큼 햇빛에 약하다 햇빛에 경외감을 가지고 있다 이정도로
진지하게 말하면 작품마다 뱀파이어의 햇빛에 대한 취약성은 다르게 묘사되지 닿기만 해도 살이 타버린다, 아님 그냥 피부가 선탠된다 이런식으로
그래 고맙다 나는 고전일수록 이렇게 신선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미안해 해석은 아니고 그냥 농담이야 해석은 시지프신화에
위에 뱀파이어 얘기는 드립이고...실존주의에 대한 해석을 보통 하는데 쉽게 말하면 모든 가식을 다 벗겨내고 오직 인간만 남긴게 이방인의 뫼르소임. 엄마가 죽었지만 그리 슬프지 않을 수도 있어. 하지만 보통은 슬픈 시늉이나 적어도 주변의 위로를 받아들이긴 하잖아? 이 뫼르소 양반은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도덕을 벗김) 여자랑 놀러감
뜨거운 태양빛 아래 아랍인을 쏴죽이고(법을 벗김) 그냥 종교적으로 회개하는 척만 했어도 풀려났을텐데 그마저 거부함(종교도 벗김). 오직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실존적 인간으로 최후를 맞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