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이고 감각적인 표현 진짜 잘쓰는 작가 누구누구 있음? 단편 소설 하나 쓰고 있는데 어휘력이 부족하다 보니 자꾸 쓰는 표현들이 중복되서 현자타임 옴 ㅇㅇ.. 그래서 다른 작품을 좀 많이 읽어보려 한다
플로베르, 프루스트, 미시마 유키오, 가와바타 야스나리
나보코프도 이 계열에 드나
다니자키 준이치로도
ㄱㅅㄱㅅ 작품도 추천 가능?
플로베르는 마담 보바리, 감정교육, 프루스트는 스완네 집쪽으로, 미시마는 봄눈이랑 금각사, 야스나리는 산소리, 이즈의 무희. 나보코프는 롤리타, 절망, 서베스쳔 나이트의 진짜 인생.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세설, 치인의 사랑
다니자키는 문예평론도 꽤 재미있음
고마오 꼭 읽어볼게ㅎㅎ
이효석이 소설은 노잼인데 문장이랑 표현은 진짜 기깔나게 쓴다. 한국인이면 읽어보자.
ㅇㅋ
와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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