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글은 마치 그림을 그리는 듯한 문체같고
남부-남미의 글은 마치 썰을 푸는 듯한 문체인데
중국이 남부-남미의 글을 쓰는 거 같고 일본은 유럽의 글을 쓰는 느낌인데
여기서 일본은 좀 더 수묵화같은 느낌으로 발전한 느낌임.
근데 내가 읽기에는 뭔가.. 좀 약한 느낌이 있음
유럽 작가들의 글은 그림을 그리는 거 같아서 묘사뇌절할때 약간 졸린 대신에 폭발하는 순간에는 진짜 존나 폭발하는데
일본 작가를 지금까지 미시마 다자이 오에 가와바타 류노스케 무적의섹스머신 류 정도 읽어봤는데 폭발하는 느낌이 덜함
좀 잘 안맞나?
잔잔하오.
일문학은 솔직히 그 세계에 공감 못하면 노잼이긴 함
난 번역 문제로 왈가왈부 안해도 돼서 좋더라
그 가느다란 글이 좋은거야 - dc App
난 잘 안맞는듯 프루스트도 고역이었음
프루스트는 나도 고역이더라 - dc App
난 졸리더라